
2004. 7. 21. - 올해의 74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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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 난다. 과거에서 배우기, 현재에서 살기, 미래를 계획하기....물론, 아주 좋은 말이다. <좋은 생각>같은 잡지에 칼럼으로 실리거나, 글쎄....뭐가 있을까....<연탄길>같은 시리즈에 한토막으로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딱 그 정도 분량과 내용밖에 안 되는 책을 뻥튀기 기계로 튀겨서 하드커버를 씌우더니 8,500원이나 받고 팔아먹고 있다. 어무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으셨다고 리뷰에 씌여 있네. 미안해서, 리뷰는 생략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봤을 때도 비슷한 생각이었는데....돈이 아깝다. -.- 올해의 00번째 책 카운트를 하나 올리면서 마태님 심장에 야악간의 중압감을 제공하는 것, 그 이상의 가치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