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에 깔린 건 판다님이 우주가 떠오른다며 퍼왔던 그림....좀 딱딱한 느낌이다만. 걍 당분간 써라.^^;;
나는 저 공주스런 글씨체가 아주 마음에 든다. 음...저 글씨체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