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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
) l 2004-05-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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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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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책 누드>로 하려다가....또 '제목의 선정성에 힘입어 카운트 급부상을 노린다'고 마태님이 소리소리 지를까봐....^^;
제목을, <책 누드>로 하려다가....또 '제목의 선정성에 힘입어 카운트 급부상을 노린다'고 마태님이 소리소리 지를까봐....^^;
책읽는나무
2004-05-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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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님은 영원한 라이벌이군요!!...ㅎㅎㅎ
근데.....벗긴게 훨 이쁘네요....^^
때 탈까봐 소심한 전 그짓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지만.....
저렇게 벗겨놓고 책꽂이에 꼽아 놓아도 꽤 멋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북쪽나라 자장가>.......서점에서 사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네요!!...살려고 했는데..책 뒷표지가 약간 구겨져 있더라구요!!!...마음의 상처를 받아...나중에 알라딘에서 구입해야지!! 하고 다른 깨끗한책을 사가지고 나왔어요......ㅠ.ㅠ
마태님은 영원한 라이벌이군요!!...ㅎㅎㅎ
근데.....벗긴게 훨 이쁘네요....^^
때 탈까봐 소심한 전 그짓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지만.....
저렇게 벗겨놓고 책꽂이에 꼽아 놓아도 꽤 멋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북쪽나라 자장가>.......서점에서 사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네요!!...살려고 했는데..책 뒷표지가 약간 구겨져 있더라구요!!!...마음의 상처를 받아...나중에 알라딘에서 구입해야지!! 하고 다른 깨끗한책을 사가지고 나왔어요......ㅠ.ㅠ
호랑녀
2004-05-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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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서 일하다 보면, 이렇게 책을 벗겨야 할 때 참 마음아픈 일이 생깁니다.
제일 난감한 경우는, 예쁜 옷을 벗기고 보면 속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 입고 있어서 어떤 책인지 모릅니다. 그럴 때는 매직으로 제목을 써줘야 하지요.
그리고, 겉옷에만 책에 관한 정보가 마구마구 쓰여있는 겁니다. 그럼 그 겉옷을 잘라서 속옷 안에 붙여주지요.
옷을 입힌 채 비닐옷을 한겹 더 입혀주면 좋을텐데, 그렇게들은 잘 안 하더군요. 아마 옷 벗겨버리면 책에 관한 정보들, 바코드며 청구기호 같은 것들이 다 날아가버릴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럴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바코드 붙일 때, 예쁜 얼굴에 턱! 붙여야 할 때도 마음 아프구요.
도서실에서 일하다 보면, 이렇게 책을 벗겨야 할 때 참 마음아픈 일이 생깁니다.
제일 난감한 경우는, 예쁜 옷을 벗기고 보면 속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 입고 있어서 어떤 책인지 모릅니다. 그럴 때는 매직으로 제목을 써줘야 하지요.
그리고, 겉옷에만 책에 관한 정보가 마구마구 쓰여있는 겁니다. 그럼 그 겉옷을 잘라서 속옷 안에 붙여주지요.
옷을 입힌 채 비닐옷을 한겹 더 입혀주면 좋을텐데, 그렇게들은 잘 안 하더군요. 아마 옷 벗겨버리면 책에 관한 정보들, 바코드며 청구기호 같은 것들이 다 날아가버릴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럴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바코드 붙일 때, 예쁜 얼굴에 턱! 붙여야 할 때도 마음 아프구요.
계란말이
2004-05-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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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벗기는 재미가 좋기는 하지만,, 지하철에서 들고 읽자니 자꾸 밑으로 줄줄 내려가는 책 껍데기를 부여잡자니 솔직하니 저런 양장본 책이 싫어욧^^
(더 싫은건 띠가 둘러진 책 -_-)
모름지기 제본 튼튼하고 두껍고 글씨 빡빡하고 -_- 아무데나 데굴데굴 굴려도 걱정없는 책이 최고지요^^
그래도, 예전에 모 만화책의 책껍데기는 좋았습니다. 안쪽에는 본편과는 다른 분위기의 4컷 만화가 있었으니까^^
책 벗기는 재미가 좋기는 하지만,, 지하철에서 들고 읽자니 자꾸 밑으로 줄줄 내려가는 책 껍데기를 부여잡자니 솔직하니 저런 양장본 책이 싫어욧^^
(더 싫은건 띠가 둘러진 책 -_-)
모름지기 제본 튼튼하고 두껍고 글씨 빡빡하고 -_- 아무데나 데굴데굴 굴려도 걱정없는 책이 최고지요^^
그래도, 예전에 모 만화책의 책껍데기는 좋았습니다. 안쪽에는 본편과는 다른 분위기의 4컷 만화가 있었으니까^^
조선인
2004-05-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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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띠있는 책 좋아합니다. 그 책 읽는 동안 책갈피로 쓰면 딱이거든요. ^^
전 띠있는 책 좋아합니다. 그 책 읽는 동안 책갈피로 쓰면 딱이거든요. ^^
ceylontea
2004-05-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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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은 속표지가 훠얼씬 예쁘군요.
<11분>은 속표지가 훠얼씬 예쁘군요.
아영엄마
2004-05-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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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책껍데기 있는 걸 싫어하더군요..저는 책의 모든 모습을 보관하고 싶어서 책띠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데(구겨지기도 하였지만..)..
아이들도 책껍데기 있는 걸 싫어하더군요..저는 책의 모든 모습을 보관하고 싶어서 책띠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데(구겨지기도 하였지만..)..
이파리
2004-05-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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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누드보다 '책 벗기기'가 더 선정적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음훼훼훼~
쓰읍(침 닦고), 벗겨 놓으니 깔끔하니 좋네요~* - 그슥한 기질이 보이는 이파리~*
책 누드보다 '책 벗기기'가 더 선정적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음훼훼훼~
쓰읍(침 닦고), 벗겨 놓으니 깔끔하니 좋네요~* - 그슥한 기질이 보이는 이파리~*
진/우맘
2004-05-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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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님> 사실은, 제가 알라딘에서 받은 것도 겉표지 위 쪽이 쬐금 우그러져 있었어요.^^; 이리저리 배송되면서 그런 손상은 생기기 마련인가봐요. 갑자기, 예전에 학교 다닐때...새 교과서 받으면서 맨 위와 맨 아래의, 노끈 자국 없는 책 받으려고 애쓰던 기억이 나는군요.^^
호랑녀님> 정말! 예쁜 얼굴에 턱! -.-
기스님> 양장이 보기엔 좋지만 조금 불편할 때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글씨 빡빡 동의! 요즘, 한 권 분량을 말도 안 되는 편집으로 두 권으로 불려서 파는 출판사를 종종 만나는데, 확! 찢어버리고 싶지요. 으으으으!
조선인님> 저도 띠는 책갈피로 쓰는데...어찌된 일인지, 꼭 중간에 잃어버린다는.^^;
검은비님> 아흐~~~ 님 코멘트를 읽는데, 왜 솜털이 일어나는 겁니까! 북쪽나라 자장가, 저도 벽에 붙여 줘야 겠네요.^^
실론티님> 그런가요? 표지만 볼 게 아니라 속도 얼른 봐야 하는데...에휴.^^;
책나무님> 사실은, 제가 알라딘에서 받은 것도 겉표지 위 쪽이 쬐금 우그러져 있었어요.^^; 이리저리 배송되면서 그런 손상은 생기기 마련인가봐요. 갑자기, 예전에 학교 다닐때...새 교과서 받으면서 맨 위와 맨 아래의, 노끈 자국 없는 책 받으려고 애쓰던 기억이 나는군요.^^
호랑녀님> 정말! 예쁜 얼굴에 턱! -.-
기스님> 양장이 보기엔 좋지만 조금 불편할 때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글씨 빡빡 동의! 요즘, 한 권 분량을 말도 안 되는 편집으로 두 권으로 불려서 파는 출판사를 종종 만나는데, 확! 찢어버리고 싶지요. 으으으으!
조선인님> 저도 띠는 책갈피로 쓰는데...어찌된 일인지, 꼭 중간에 잃어버린다는.^^;
검은비님> 아흐~~~ 님 코멘트를 읽는데, 왜 솜털이 일어나는 겁니까! 북쪽나라 자장가, 저도 벽에 붙여 줘야 겠네요.^^
실론티님> 그런가요? 표지만 볼 게 아니라 속도 얼른 봐야 하는데...에휴.^^;
sooninara
2004-05-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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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문고에서 껍데기 벗기기 그런책은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주는데..
홀라당 다 벗기면 썰렁한 책이 많거든요^^
저흰 문고에서 껍데기 벗기기 그런책은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주는데..
홀라당 다 벗기면 썰렁한 책이 많거든요^^
▶◀소굼
2004-05-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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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봤어요;; 상당히 호러틱한 글씨입니다;;신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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