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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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퍼온글]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 ^ ;ｌ궁시렁 Diary

댓글(13)

진/우맘 (이메일 보내기) l 2004-05-09 19:43

https://blog.aladin.co.kr/jinwoomom/460018

전출처 : 찌리릿 >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 ^ ;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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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05-09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털썩(다리에 힘 풀림) 그 동안 몰래 왔다간다고 생각했는데..들켰군요..(^^;;) 구루미의 저 눈빛은 벗어날 수 없네요.

진/우맘 2004-05-0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앗싸~ 숨은 방문객 한 분 건지고~~~

tnr830 2004-05-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하늘은 맑은 뒤 흐림'이란 만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다시 보고파지네요^^
아이들 사진이 너무 예뻐서 잘 보고가요^^

nrim 2004-05-09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구우사마.. 만쉐~

뎅구르르르~~ 2004-05-0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 캐릭터.. 내가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뻔뻔스럽고도 가증스럽게 귀여운!! 만화로는 못 봤는데 혹시 투니버스에 나오는 그것 아닌가? 오프닝송도 무진장 따라불렀는데.. ^^;;

마태우스 2004-05-09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썩. 아 저 눈빛에 그냥 도망가는 게 불가능했어요. 죄송해요. 앞으론 그냥 도망가는 일이 없을 겁니다.

마냐 2004-05-1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남들이 다 잊을만 하면....저도 한번 써먹고 싶은 그림입니다. ㅋㅋ 앗, 일단 서재의 인기도가 진/우맘님 수준으로 올라가야 유의미하겠네요. ^^;;;

진/우맘 2004-05-1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어쩌지요, 정작 저는 저 캐릭터를 잘 모릅니다.^^;;
sook830님도 반가워요~
그리고 마냐님! 알라딘 공식 추천서재 주인장이 그런 말씀을! -.-

뎅구르르르~~ 2004-05-10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오~~ 그래도 되남? 아!! 거시기 찌리릿.. 님께 여쭈어야 되나? ^^;;

*^^*에너 2004-05-1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녀간걸 우찌~ 아셨는지요. ^^

마냐 2004-05-10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구..진/우맘님...제 서재가 대문에 달려있는 걸...몰랐더이다...워낙 서재로만 직행하다보니..쩝....지난번에도 마이리뷰 당첨된거 진/우맘님이 알려주셔서 알았는디...흐흐....

메시지 2004-05-10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제 아들녀석이 담긴 댓글임다.

진/우맘 2004-05-1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메시지님의 아들, 우리 연우와 비슷한 수준의 코멘트를 구사하는군요.^^ (울 연우는1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