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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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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5-0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이거 정말 귀엽죠.. 근데 요거 원래 있던 그 집은... 무서워서 못가것어요;;
하하.. 솔로는 괴로워~

진/우맘 2004-05-0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워/서.... 느림님의 솔로 처지가 가슴을 후비는군요.
참, 참고로 여러분, 이것의 출처는...연보라빛 우주님의 남친 서재입니다.
저는, 어쩐지 저 토끼가 불쌍하고 안스러운 것이...남의 일 같질 않아서 퍼왔습니다. (으윽...또다시 지난 금요일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군요.)

비로그인 2004-05-04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너무 리얼한 그림이로군요...전 이 사진의 출처얘기만 들어도 쓰러질거 같은데요~ ^^;;

waho 2004-05-0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다연엉가 2004-05-0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작은 토끼는 저로군요..큰 토끼는 말안해도 알겠죠...

Laika 2004-05-0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느림님 기분 이해합니다. 정말, 무섭더군요....

nrim 2004-05-04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앤 하나 만들어서 서재질 하게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사실.. 맨날 이렇게 혼자 놀아서야 어느 세월에;;;;

연우주 2004-05-0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추천할께요!!!! 조선남자님이 어때요? ^^ (오늘도 알라딘 뉴스레터가 황색화되기를 꿈꾸는 우주^^)

진/우맘 2004-05-04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그 스캔들을 아직도 포기 못했구나...ㅋㅋ

연우주 2004-05-05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그럼요. 느림님과 조선남자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요...^^ 푸하하하하하.^^

nrim 2004-05-0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진/우맘님의 새 페이퍼 덕분에 이 코멘트를 보게되는군요...
우주님도 집요한 면이 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