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ㅎ 알라딘에 점점, 열혈 서재 폐인이 늘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주간 서재의 달인>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Top30 안에 든 분 거의가 알만한 분들이었는데, 이젠 생소한 이름이 많이 늘었네. 게다가 진/우맘...이번주엔 29등으로, 간신히 턱걸이를.^^;;; 아무래도 술 먹고 하루 빌빌거린 것이 타격(?)이 컸나?^^
참 한 가지 의혹...저기, 4위를 차지한 지기님 말이죠, 우리 알라딘 사랑방 지기님 아닌가요? 주최측 서재도 서재의 달인에 포함되는 게 어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