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알라딘에 점점, 열혈 서재 폐인이 늘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주간 서재의 달인>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Top30 안에 든 분 거의가 알만한 분들이었는데, 이젠 생소한 이름이 많이 늘었네. 게다가 진/우맘...이번주엔 29등으로, 간신히 턱걸이를.^^;;; 아무래도 술 먹고 하루 빌빌거린 것이 타격(?)이 컸나?^^

참 한 가지 의혹...저기, 4위를 차지한 지기님 말이죠, 우리 알라딘 사랑방 지기님 아닌가요? 주최측 서재도 서재의 달인에 포함되는 게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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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5-03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이번에도 빠졌군요..ㅠ.ㅠ

waho 2004-05-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두 순위가 있었네요. 왜 전 한번도 못 봤죠?

진/우맘 2004-05-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재활을 하고 계신 분이 저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 하다니요!!!

진/우맘 2004-05-0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릉댁님, 순위는, 제가 쓴 거예요.^^;;;;
근데 정말, 순위를 알아먹기 쉽게 써주면 좋으련만. 하나 하나 세어 내려가기 힘든데.-.-

*^^*에너 2004-05-0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끼지도 못했떠요. ^^;;

비로그인 2004-05-0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제가 20위 안에 들다니, 정말 놀라운 일인데요!! 주말에 다들 안보이시더니...^^ 저렇게 순위를 다니 너무 무시무시해요~ 그리고 지기님은, 이름은 올라있지만 실제 계산에선 빼시는게 아닐지. ^^

다연엉가 2004-05-03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위야 어떻게 되었던 나는 내 마음 꼴리는 대로 산다우^^^^

진/우맘 2004-05-0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 정신이 중요하지요, 책울님.
그런데, 푼수 진/우맘은, 저 순위를 적립금 지급 순위라기 보다는...<누가 얼마나 알라딘에 미쳐 있는가?> 뭐, 그런 순위로 받아들이고는 가끔 쓸데 없이 열을 올리곤 한답니다.ㅋㅋㅋ

아영엄마 2004-05-03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순위에 좀 연연합니다.
순위에 들어야 5,000원 받을 수 있으니까~ ^^;;
그런데 저는 50위까지 주는 줄 알았는데... 30위까지였군요.
이번 달에는 못 받는다는 이야기군요. 슬퍼라~ 엉엉~

진/우맘 2004-05-0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슬퍼하지 마세요. <이번 주>랍니다. 매 주 주거든요.^^

마냐 2004-05-03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엔 '고수'가 너무 많아요. ^^;; 폐인의 경지에 발톱 하나 달랑 걸쳐놓은채 일일이 마실 댕기는 것두 헥헥...

▶◀소굼 2004-05-04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못들어간 줄 알았는데;;느림님이 알려주셔서 이거 보니 들었군요^^;;
진/우맘님보다 앞섰다~히히;

진/우맘 2004-05-0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소굼니임........제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시는군요.(방금 등록된 페이퍼를 보시면 연유가 밝혀집니다)

▶◀소굼 2004-05-0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 안된거 같은데요;; 적립금도 없고; 이메일도 안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