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신양을 닮았단 얘기 많이 들었다>라는 찌리릿님의 주장을 수렴하고, <어무이~>를 외치며 감독에게 반항한 조선남자를 징계하는 차원에서....주연배우 전격 교체!
서니사이드님의 요청에 따라....다시 한 번 교체. 아무 죄없이 뚱땡이 자리로 밀린 마태우스님... 그런데 마태님, 님의 얼굴이 크게 얹힌 게 아니라, 백윤식의 어깨가 좁은거랍니다. 보세요. 덩치 위에 붙으니까. 딱 보기 좋잖아요.^^;;;
열분~ 마태우스님 얼굴 결코 크지 않습니다.
좀 늦었지만,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올려도 되겠죠? ^^; )
이 앙증맞은 모습, 최고의 포토제닉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