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먹은 카레 때문인지 속이 메슥메슥하여, 컴 안 들여다보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라딘이 저를 막 부르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 들어와보니, 종이배님의 AS요청이....
초능력이 생겼나봅니다. 알라딘과의 텔레파시로 AS를 접수하는...^^;;;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것이 제딴에도 좀 부끄러웠나보다, 진/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