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먹은 카레 때문인지 속이 메슥메슥하여, 컴 안 들여다보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라딘이 저를 막 부르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 들어와보니, 종이배님의 AS요청이....

초능력이 생겼나봅니다. 알라딘과의 텔레파시로 AS를 접수하는...^^;;;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것이 제딴에도 좀 부끄러웠나보다,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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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3-1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서 글씨가 물결이군요.

뎅구르르르~~ 2004-03-10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에게 로또번호를~~

마태우스 2004-03-10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보통 분이 아니셔요. 오늘 밖에 있어서 알라딘에 못와봤는데, 어찌나 조바심이 나던지...폐인의 말로지요.

책읽는나무 2004-03-10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쁘다.....

bluetree88 2004-03-11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내것이 최고로다~^^
as도 빠르고 서비스 짱~입니다요..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너무 고맙고 잘 쓸께요..
앞으로 진우맘님 글들 추천 팍팍~ 해드리는걸로 사례가 될지..
아니면 물질을?? ㅎㅎㅎ
동네 사람들..제지붕 정말 이쁘지요~~!!^^

진/우맘 2004-03-1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질? 잘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사와요...호호호(착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