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

단편이라 그런지 좀 심심한.... 

 

 

 

 

 

 

 

 

 

 

  
2009. 8.  ★★★★☆
가벼운 재미가 아닌 묵직한 재미, 미미여사는 아무래도 이야기가 열리는 나무를 집에 키우는 것이 분명.  

2009. 8 

★★★★

2009년 여름은 미야베 미유키와 함께.^^ 

 

 

 

 

 2009. 8 

★★★★ 

초기 작품의 신선함, 그리고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표지.  

 

 

 

 

 2009. 9. 

★★★★☆ 

흠....잠깐, 가능하다면, 미실을 인생 롤 모델로 삼아볼까...생각했다는...핫...하....하...^^;;;; 

 

 

 

 

 2009. 9. 

★★★★ 

기다렸던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신작.  

바람의 그림자만 하랴만은, 나름 충분히 즐겁다.  

 

 

 2009. 10 

★★★★☆ 

사회와 범죄에 대해 미야베 미유키가 진지하게 묻는다. 명치가 뻐근하도록 고민하게 만드는, 그럼에도 재미있는 작품. 

 

 

 

 2009. 10 

★★★★☆ 

하루키에 대한 지지는 이제 열광적인 매니아 단계를 넘어서, 뭐랄까....오래 함께 산 부부처럼, 진득하고 약간은 소원한 신뢰로 바뀌었다. 신작이 나온줄도 몰랐다. ㅎㅎ 심지어, 신작 제목을 IQ(아이큐) 84라고 읽었다. 하루키가 경도 지적장애인에 관심이 생긴 줄 알았다는...ㅋㅋ 

 

 2009. 11. 

★★★★ 

이사카 코타로라는 이름은, 추석 시즌의 성룡 영화만큼이나 미더운 보증 수표.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보장합니다! 

 

 

 

 

 2009. 11.  

★★★☆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며 대충 훑어 읽어 그런가, 미미 여사 작품 치고는 약간 산만한 느낌. 

 

 

 

 2009. 11. 

★★★★ 

아줌마들을 위한 순정 만화. ㅎㅎ 

 

 

 

 

 2009. 11. 

★★★ 

다다미 넉장 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로 모리미 도미히코의 팬이 되었는데, 이번 작품은 좀...그렇다.  

사내즙(?!)이 너무 희석되지 않은, 원액이라고나 할까. ㅋㅋ 

바퀴벌레 큐브는 정말이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2009. 11. 

★★★★ 

축약본임에도 디킨스의 절묘한 문장이 충분히 살아있다.  

얼른 축약되지 않은 작품도 번역되면 좋겠다~ 

 

 

 

 2009. 11. 

★★★★☆ 

외딴집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는 에도 시대 장편 시리즈.   

제목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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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9-11-2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군요, 진우맘님.
서재엔 안 보여도 책은 열심히 읽고 있었구랴.^^

이매지 2009-11-25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독 미미여사의 책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ㅎ
진우맘님 반가워요. 와락!

조선인 2009-11-2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계시다 왔수?

세실 2009-11-2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와중에도 다양한 책을 읽고 계시는군요.
미실을 롤 모델로?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