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4. - 올해의 37번째 책
★★★★★★★★★★
리뷰쓰려고 꼬불쳐둔 말이 셀까봐 긴말은 못 쓰겠다....다만, 나를 믿는, 나와 공감하는 모든 서재지인에게 절대필독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