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1. - 올해의 네 번째 책
★
그러게....어쩐지 안 내키더라니.
읽을 거 없어 심심하다고 안 내키는 거 집어드는 게 아니었는데.
그나저나....미술치료 논문 막바지랍니다. 그래서 서재에 자주 못 와요.
알죠? ㅋㅋ 공부하느라 시간 없어서 못 들어온다기 보다는....에.....
정신적 부담감, 양심의 가책이랄까....ㅠㅠ
일차 기한이 15일이랍니다. 이시간까지 끄적끄적하다가, 에구구,
책 읽을 땐 밤 새도 잠도 안 오더니, 더이상은 졸려서 못 쓰겠는 건 뭔 심보인지. 참내.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