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토끼 2004-05-05  

안녕하세요

오즈마님의 발랄함이 제 친구랑 너무 닮았어요!!

마이리뷰 당선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아차! 처음뵙는건데..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
 
 
코코죠 2004-05-0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그래요? 그 친구가 남자분이시면... 소개시켜 주세욧!

마이리뷰 먹은 것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안 그래도 축하받고 싶어서 발바닥이 근질거리던 참이었어요^ ^
박민규 글 퍼가주신 것도 감사하고요^ ^아, 제가 퍼가기를 당하다니 아핫 이거 참 쑥쓰러워서; 아이 좋아라 폴짝
 


마립간 2004-05-05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우연히 들르게 되어 최근 페이퍼 몇개 읽고 코멘트를 남기고 갑니다. 불쑥 찾아와 충고같은 글만 남기고 가는 것 같아 멋적습니다.
 
 
코코죠 2004-05-0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첨 뵙습니다. 남겨주신 글 고맙게 받아 소중하게 보관하겠습니다. 충고라는 것은 아무한테나 줄 수 없는 위험한 물건이죠. 주는 쪽에서도 받는 쪽에서도 주의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조심스레 주신 말씀, 저 역시 조심스레 받아 잘 사용하겠습니다. 참, 칭찬이나 농담도 기꺼이 받습니다^ ^
 


진/우맘 2004-05-04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기계를 잘 모르지만...오즈마님의 <세미누드와 카메라 고장 사건>말입니다. 디카의 메모리 카드를 빼내고 AS를 맡기면, 괜찮지 않을까요????
(며칠 전부터 불쑥불쑥 떠오른 생각인데...이렇게 쉬운 생각을 님이 못했을리가 없다고 그냥 고개를 절래절래 하다가, 혹시나 하고 말씀 드려요.^^)
 
 
코코죠 2004-05-0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진/우맘님, '그렇게 쉬운 생각을' 제가 못했습니다 크흙ㅠㅠ 워낙 타고나신 기계치이신지라...메모리카드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역시 그냥 땅파고 묻어버리는 게 최선일이지도........

진/우맘 2004-05-0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좌절하지 마시어요! 메모리카드는, 설명서 읽어보시면 어디 있는지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컴으로 따지면 디스켓같은 기능...모든 사진이 거기에 저장되는 걸걸요? 그러니, 메모리 카드만 제거하면 님이 세미 아니라 헤어누드를 찍었다 해도 AS 과정에서 탄로 나는 일이 없을 듯 한데...
사실은 나도 기계치라, 200% 장담을 못하겠음.TT

코코죠 2004-05-06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힘을 얻어 제가 기필코 메모리카드인지 뭔지를 제거하여 카메라를 고친 후, 저의 세미누드를 공개...가 아니라 암튼지간에 꼭 고치겠습니다. 서랍 가장 깊숙히 까만봉다리에 돌돌 싸서 숨겨놓은 가여운 카메라를 꺼내 품에 꼬옥 안아주었어요 흙흙 ㅠㅠ
 


kimji 2004-05-04  

축하할 일-
이주의 마이리뷰, 된 거 축하.
좋은 책 많이 읽으라고 준 선물일테니까, 좋은 책 많이 골라서, 훌륭한 오즈마가 되기를.
오늘 올라온 마이리스트 보니까, 사고 싶은 책이지만 엄두 못 낸 책들 많으니, 날도 잘 잡아 올렸네. 큰 맘 먹고 고르시길.
많이 즐거워하시길!
 
 
코코죠 2004-05-0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마구 마구 책을 골라담았다가, 오늘은 다시 아껴뒀다 사야지 하고 보류한 상태. 음, 이건 아주 즐거운 소식, 당신의 생일이 가져다 준 마법같은 일!
 


나락 2004-05-04  

모든 게시물에 대한 추천 완료.
리스트, 리뷰, 페이퍼까지.
지금 마이리스트 업데이트 했구나. 오케, 그것까지!
그리고, 나 추천 아이콘 누지르다가 이벤트 되었다! 우홋홋홋홋!
이천원 벌었다. 오천원에 살래? -_-
(이제 일하러 가야지, 수고, 수고, 밤을 낭비하지 말자!)
 
 
코코죠 2004-05-04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리뷰도 썼는데 그것도 추천하고 가지. 성질도 급하시기는. 오늘 못한 건 내일 하도록 해요-_-

나도 이젠 서재질 그만하고, 밤을 낭비하지 말고, 가야지 가야지. 글을 쓰러 가야지. 자, 후비고~

코코죠 2004-05-04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부님, 저 마이리뷰 먹었어요~
가난한 저에게 책값 오만원이 뚝 떨어진 거에요
알리딘 만세~ 만쉐이~
싸부님, 머 읽고 싶은 책 없수?

나락 2004-05-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지금은 읽을 시간이 없네.
오즈마 사 읽어.
찍어놓은 책이 한 두권이 아닐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