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imji 2004-04-18  

첫인사


여린 새싹이 피어나, 잠든 계절을 깨우며 봄을 알리는 모습을 보고 온 어제.
그 시간, 당신은 새싹같은 마음으로 새 공간을 꾸렸으니,
이 곳도 곧 봄의 기운으로 만발할 듯.
당신의 마음도, 새싹같아서,
늘 생명력이 강한, 그래서 보는 이에게 살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마음으로 꾸려가길.
 
 
코코죠 2004-04-18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예뻐라. 아이, 예뻐라.
당신은 어제 아주 좋은 곳에서 근사한 것을 보고 온 모양. 그 걸음을 함께 하지 못해, 정말 마음 한 구석에서 한숨이 폭폭 쉬어지는 나.
실망시키지 않도록,
끈질기게,
잘 만들어 나갈 것임.
꼭,
당신처럼.

첫 발자국에 대한 고마움은 다음에 찌인한 뽀뽀로 갚겠음!

마태우스 2004-04-1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저한테까지 갚으실 필요는 없구요, 그 책만 어떻게 좀....

코코죠 2004-04-1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3중 금고 안에 숨겨두었다가 나중에 제가 정말 가난해져서 풀 한모금 못 뜯어먹을 때 경매 붙일 겁니닷...으쿄쿄쿄쿄(마태님 나중에 저자 사인 해주실거죠?)

kimji 2004-04-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의 등장으로 서재마을이 시끌벅쩍,하군요.^>^
음, 나는 측근이니, 경매가가 높아지기 전에 나는 빌려보면 안될까? ^>^

코코죠 2004-04-1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 거기까지! 여기 붙으세요! 자자 차례대로 거기 밀지말고~

마태우스 2004-04-19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어떻게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김지님, 오즈마님과 친하게 지내시면 다음 소설에서는 마녀로 나올 수도 있다는....

kimji 2004-04-19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요? 오호- 저는 기쁜데요! 마태우스님의 소설에 등장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