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입니다. 그러나 지금 잡고 있는 책이 상상초월의 지루함으로 뭉쳐 있어 잠시 딴 짓을 합니다. ^^ 생각나는 작가를 닥치는 대로 쓴 다음, 한 두 단어로 떠오르는 느낌을 적는 거죠. 자세는 반쯤 누웠어요.ㅋㅋ
다카무라 카오루 - 바위
히가시노 게이고 - 스토리텔러
기리노 나쓰오 - 면도날
이사카 고타로 - 천재
심포 유이치 - 오또코(남자)
하세 세이슈 - 용광로
이시다 이라 - 평범함
텐도 아라타 - 타고난 작가
아카가와 지로 - 행운아
교고쿠 나츠히코 - 정신감정 요망 ^^
에도가와 람포 - 변태노인 -_-;;
미야베 미유키 - 따뜻함
시마다 소지 - 트릭메이커
아야쓰지 유키토 - 과대포장
우타노 쇼고 - 반칙왕 ^^
요코야마 히데오 - 페이지터너
모리무라 세이이치 - 증명하는 사람
하라 료 - 미스터 하드보일드
다카노 가즈아키 - 재주꾼
오사와 아리마사 - 마이다스의 손
마쓰모토 세이초 - 중후하다
요코미조 세이시 - 존 딕슨 카 워너비
기시 유스케 - 베스트 엔터테이너
니시무라 교따로 - 돈독 오름
오츠 이치 - 귀여운 자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