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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절망과 분노 사이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도가니>
2009-07-19
북마크하기 [되새기는 글]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2-08
북마크하기 감성과 글투 사이에서 서성였던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