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 이야기
읽을때마다 깊이가 다르다꼭 ˝슈퍼˝여야만 하는건 아니잖아?뒷면지에 나오는 꾸물이의 일상이 부럽네아이들에게 빠름 빠름을 외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로이스 로리 디스토피아 4부작 드디어 완결편을 읽는다역시 복잡할땐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 좋다
표절이나 성우논란은 차치하고일단 애들은 재미있게 잘 봤다아씨방일곱동무나 책가도 판타지는 볼만했다별점테러를 맞을만한 일이었는지는 모르겠다감독의 대응이나 마케팅때문에 논란을 더 불러일으킨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