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라딘에 입문한 것도 굿즈때문이었다만
오랜 기간 굿즈를 사보니 결국 이쁜 쓰레기가 되더라는...
이후 굿즈 선택없이 주문만 해왔었다.
최근 벽돌책이 아니더라도 두꺼운 책 읽다보면 손목이랑 어깨까지 아프길래 이참에 일부러 구매금액 맞춰 하나 추가했다.
이쁘긴 한데 내가 원하는 만큼 촤~악 펴지진 않네
안이쁘더라도 벽돌문진을 택했어야 하나...
그래도 선물같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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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5-02-06 17: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냐 아저씨> 저 구절 좋아하는 구절인데^^ 반갑네요ㅎ

딸기홀릭 2025-02-06 17:40   좋아요 2 | URL
정작 아직 못읽어봤어요....ㅎㅎ

그레이스 2025-02-06 18:53   좋아요 1 | URL
저도! 좋아하는 부분!
문진이 있네요?!

딸기홀릭 2025-02-06 1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꼭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