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제 소리에 제가 시끄러워서 좀 조용히 하려구요.

동안거 기간만이라도 컴퓨터를 멀리하고 가능하면 말을 줄이려고 합니다.

뜨끈뜨끈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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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1-1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쉽지만, 이누아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시겠다니....
그동안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시간보내고 돌아오셔야해요..기다릴께요..^^

물만두 2005-11-1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아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혜덕화 2005-11-1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진 여여히 하시길 기원합니다._()_

파란여우 2005-11-2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아님~
입속에 향기로운 지혜를 가득 담고 오실 그 날을 기다립니다.

글샘 2005-11-1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엊그제, 부산 엠비씨에선 에이펙 기념 특집으로 <참선>이란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송했답니다. 지방방송에서 만든 거라 편집이 좀 허술하긴 했지만, 고요한 산사에서 묵상에 드는 스님들을 보고 한동안 저도 경건해 졌던 기억이 나네요.
뜨거운 겨울 보내고 새싹 돋을 때 성성하게 나타나시기 바랍니다.

호랑녀 2005-11-1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돌아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11-20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게 무신 말쌈이십니까. 아니, 이럴 순 없습니다. 이누아님, 통촉하소서..

내맘의 강물 2005-11-21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 무슨? 간만에 안부남기러 들어왔는데...
11월에는 시간이 된다고 한 번 방문한다더니 안거에 들어가면...컴퓨터만 안켜는 거니?
아무튼 못보더라도 잘 지내고 더 튼튼해져서 돌아와라~

비로그인 2005-11-21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아님..그 동안 님 이외 몇 분 믿고 까불었는뎅, 외롭삼..어엉~T^T

icaru 2005-11-25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언제 이런 선언을 하셨던 거래요? 제가 알라딘을 떠나 있던 몇 일 사이의 일인 모냥예요...
뜸하시다 싶어서...들어와 봤어요...
지도 외롭삼... 어엉~T^T

2006-02-03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07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