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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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잠와 2017-09-23  

그냥 즐겨찾기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기능을 찾지 못해 친구신청을 드렸습니다.

혹여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이리시스 2016-02-13  

나예요,

 
 
2016-02-13 0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3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이리시스 2015-04-23  

탕기님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어떻게 지내는 거예요, 올해도 벌써 넉 달이나 지나가요 -_-V 아무일 없어도, 무슨일 있어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털어놓으러, 인사하러 와요^^

 

 
 
 


아이리시스 2014-01-08  

작년에 쓴 방명록 위에 또 다시 쓰네요. 탕기님 올해는 예전보다 훨씬 드문드문 봤지만 여전히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곳에 있었지만 항상 고마워요, 올해는 자주 좀 와요, 오지 않더라도 언제나 하는 일 잘되길 바라고 또 새해 복 많이 받아요.^-^V

 
 
 


아이리시스 2012-12-31  

푸핫, 훈훈한 주고받기.

 

안그래도(거짓말 아니고) 탕기님 서재 방명록 열어놓고 저녁 먹고 왔어요. 저도요, 탕기님이 하시는 일 모두 응원하고 또 기대해요. 뭐 대단한 걸 못해도 그것만으로도 아틀리에에서 처음 뵙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게 된 그때 생각이 나요. 벌써 몇 년은 된 것 같은데. 얘기도 서로 안하고 있다가 탕기님을 알라딘서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정말로 반가웠어요. 항상 글은, 그리고 말은 제대로 그만큼 딱 정확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탕기님도 언제나 지금처럼 무얼 하든 든든하게 읽고 쓰는 일 해주시고, 저는 여느 때나 그랬듯 열심히 읽을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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