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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7월2주 개봉예정작)
    from 그녀를보기만해도알수있는것 2009-07-07 13:01 
    2009년 7월 9일 개봉 레인(Let It Rain) 감독 : 아녜스 자우이 주연 : 아녜스 자우이, 장 피에르 바크리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시놉시스 : 쨍하고 해뜰날, 짠하고 나타난 두 명의 허당! 페미니스트 작가로 인기와 명성을 동시에 얻은 아가테 빌라노바는 정계 진출 준비로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한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중인 미셸과 카림이 그녀를 찾아오고 감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어설픈 두 남자의 지휘 아래 우..
  2. [7월둘째주] 이번 주에는 무슨 영화를 볼까?
    from 자유로운세상 2009-07-07 18:24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었고, 극장에는 또다시 영화가 올라온다. ㅎㅎ. ^^ 금주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는 단연 "오감도"가 눈에 들어오고, 그리고 "아더와 미니모이" 가 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오감도는 "김수로, 배종옥, 김민선, 장혁, 엄정화, 김효진, 황정민, 이시영" 등 이미 익숙한 이름 뿐만아니라.. 김강우, 차수현, 차현정, 김동욱, 신세경, 정의철, 이성민, 송중기 등.. 관심있는 이들이 알만한 이름까지... 깜짝 놀랄만한..
  3. 이번 주말에 뭐 볼까? ③ 7월 2째주
    from who am I? 2009-07-07 19:43 
    현재 상영 영화라고 뜨는 것은 킹콩을 들다, 언노운 우먼, 아빠의 화장실, 반두비, 요시노 이발관, 트랜스포머, 링스어드벤처, 블룸형제사기단, 쉘위키스, 걸어도 걸어도, 약탈자들 등등등 엄청 많다. 근데 왜 영화관에서는 보기가 힘든 걸까?ㅠ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니 볼 게 없다. 상영관의 절반을 차지한 트랜스포머... 12일만에 520만을 돌파! 변
  4. 세비지 그레이스를 봐야하는 까닭
    from * Zigeuner's whisper 2009-07-07 21:14 
    세비지 그레이스 - 톰 칼린 첫째도 줄리안 무어, 둘째도 줄리안 무어, 셋째도 줄리안 무어... ^^ 이 언니가 붉은 머리를 꼼꼼하게 틀어올리고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태만으로도 이 영화가 땡긴다. 내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콩가루집안 얘기라 꺼려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줄리안 무어 여사의 위태로움이 빛날 내용이긴 한듯...
  5. [7월2주] 취향대로 골라보는 재미~!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09-07-07 21:19 
                  아더와 미니모이 2009.07.09  2006년 말에 '아더와 미니모이'서포터즈 파티에 참가한적이 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책에 관한 퀴즈도 푸는 자리였는데 그때 이 영화를 맛보기로 틀어줬었다.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회자분이 이 영화의 개봉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한글 번역도 안되어
  6. 7월 둘째주~ 이 영화가 끌린다!
    from 즐거운 인생 2009-07-07 21:38 
    시네마천국 두 거장(감독과 음악감독)의 매혹적인 미스터리-만으로도 당장 보러 가고 싶다. 예고편 보니까 요람을 흔드는 손 느낌이던데. 언노운 우먼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자신의 아이를 보기 위해 보모로 들어가서 아이에게 남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가르치던데. 아녜스 자우이의 신작. 페미니스트가 주인공이면서 그를 취재하는 허당 다큐멘터리 감독이라고 하니 뭔가 아주 웃긴 영화일듯. 기대된다. 극장에서 예고편 봤는데 몇마디의 대사만으로 기대 업~! 우생..
  7. 오감도 - 화려한 출연진 만큼 영화도???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07-08 00:05 
    오감도 - 오기환, 민규동 언제 부터인가 한국에서도 옴니버스 영화가 꽤 나왔었다. 새드무비,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등...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른 내용의 옴니버스 영화가 나왔다. 오감도... 출연진을 보면 그간의 옴니버스에 비하면 그렇게 화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주연급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들도 눈에 보인다. 진부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어떻게 보면 기대도 된다. 이번 주에 개봉을 하는데... 애인이 있는 사람은 함께..
  8. 1편!
    from hey! karma 2009-07-08 00:38 
                                                
  9. 이주의 추천영화~(7월 둘째주)
    from 2009-07-08 12:02 
    음..프랑스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우리나라와는 정서가 다른.  정치적으로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때때로 우리가 틀릴 때가 많아서...  프랑스식 유머^^          갇힌 여성.  알려지지 않은 여성성.  음악감독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
  10. 순도 98%의 감동 '킹콩을 들다'
    from 감성적인 현실주의자 2009-07-08 12:13 
    우생순에 이어서 올림픽 비인기 종목인 '역도'를 다룬, 그것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킹콩을 들다' 처음 포스터를 접했을때는 무슨내용인지도 몰랐고, 한참 트랜스포머 시사회의 난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하튼 다른 영화에 가려서 그저그런 영화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버릴 줄 알았던 영화 '킹콩을 들다' 시사회 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웃음과 눈물 범벅'이 된다는 후기들에 이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생순'을 보고 실망을 많이..
  11.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 2009년 7월 둘째주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07-09 10:01 
    7월 둘째주 본격적인 방학시즌의 시작이다. 이미 블록버스터 시장은 중반전을 지난 시점이라 선택의 폭이 다소 줄어든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가족끼리 오붓한 두시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는 역시 극장만한 곳이 없다. 그나마 가격이 인상되어 이마저도 부담되는게 서민들의 현실이긴 하지만.. 극장가 추천작 아더와 미니모이 감독 뤽 베송 (2006 / 프랑스, 미국)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미아 패로우, 페니 벨포어, 더그 랜드 상세보기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12. 20090709 ː 주말이 기다려지는 영화! (7월 2주)
    from Not to be decided. 2009-07-09 14:59 
    주말이 기다려지는 영화! (7월 2주) - 네 번째 이야기 - 후덥지근한 공기와 공중에 떠다니는 모든 먼지를 씻어내리는 비가 싫지 않고, 한층 뜨겁고 맑은 여름 태양을 맞이하기 위한 장마, 지금은 한창 장마의 길목에 들어서 있다. 물론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 나날들이 찌는 더위 대신 습기를 몰고 오는
  13. 오감도 - 에로스 환타지???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07-09 16:20 
    감독 : 변혁, 허진호, 유영식 출연 : 장혁, 차현정, 김수로, 김강우 요약정보 : 한국 | 로맨스/멜로 | 2009.07.09 | 청소년관람불가 | 128분 5편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에로스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 그런데... 제목처럼 오감을 자극하지 못한 불감증 영화...ㅡㅡ;; 내가 영화에 대해서..
  14. [시사회] 아이들을 위한 영화,
    from Day By Day 2009-07-09 19:35 
    7월 23일 개봉하는 해리포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판타지 영화인 <아더와 미니모이>는 그 보다 조금 앞선 9일 개봉한다. 방학 특수인 7월을 맞아 아이들을 공략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2006년에 개봉했던 영화로, 국내에서 개봉하기까지는 3년이나 걸렸다. 개봉하는 시기도 비슷하고 판타지라는 장르,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 등, 이번주에 개봉하는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
  15. 7/9-7/15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07-09 22:45 
     아이들과 충분히 즐길만한 판타지 어드벤쳐 무비! 만들어진지는 좀 되었지만 애니메이션 부분의 CG도 괜찮은 편이네요...   예고편으로 너무 기대하는 것은 금물...그러나 여러 배우들을 보는 즐거움은 있다.   영화제에서는 각광...관객은 갸우뚱...하지만 진지한 인간 내면을 엿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볼 만하다.   공포영화의 센세이션을 이번에도 재현할 수 있을까? 주온 10주년 기념 영
  16. 이번주 뭘 볼까? - 다섯번째 Proposal / 7월 2주
    from rani's ORCHID ROOM 2009-07-11 03:54 
    본격적인 장마 시즌, 그리고 곧 펼쳐질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앞두고_ 슬슬슬슬슬슬 공포물이 하나둘 쏟아지기 시작한 근래. 원.체. 공포물은 슬금슬금 피해다니는 사람인지라 볼 생각을 애당초 아.예.하지 않고 있건만, TV를 틀면 공중파에서든 케이블에서든 공포물/새로운 공포물 소개 꼭지들이 여기저기서 퍼뜩퍼뜩 튀어나오는 바람에 새가
  17. 거북이 달린다 - 건강한 웃음 영화
    from 솔롱고스 - 무지개가 뜨는 나라 (since. 2007. 05. 05.) 2009-07-11 15:39 
    거북이 달린다 - 이연우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메가박스 코엑스 8관 08:20 1회차 상영 거친 남자 김윤석이 나오고, 말끔한 악당이 나온다. 이것만 놓고 보면 영락없는 추격자의 패치 버전, 유즈맵 전. 게다가 감독은 그 악명 높던 2424의 이연우 감독. 이렇게 스펙이 나열되다 보면, 아놔, 이거 거저 먹는 영화인가염. 너무하네염. 이런 말이 나오기에 마련. 그렇기에 실제로도 관심을 끊은 영화기도 했고, 김윤석이라는 배우에 대해 기존에 가..
  18. 차우(chaw) vip시사회 - 색다름으로 승부한다. 무섭지 않다고 느낄 때 웃겨주마! 멧돼지는 덤이다.
    from 쿨한가이의 리뷰세상~ 2009-07-11 18:48 
    차우 - 감독 신정원 주연 : 엄태웅, 정유미 제작사 : 영화사 수작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한국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1분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개봉일 : 2009-07-15 홈페이지 : http://chaw.co.kr 차우 vip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운 좋게도 먼저 보게 되었다. 차우... 뭘 물어뜯는지... 멧돼지가 힘도 좋군.. 삼겹살이나 족발, 보쌈이 생각나는 ㅠㅠ vip시사회라서 영화배우..
  19. 오감도 - 오(5)명의 감독이 모여서 도발적인 매력을 찍은 것인가?
    from 쿨한가이의 리뷰세상~ 2009-07-11 18:49 
    오감도는 왜 19금일까?? 티저영상 예고편이 공개되었던데... 흠. 한번 보시고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19금? 일부러 눈길을 모으는 마케팅인가? 오월달에 미리 예고편을 뿌려서 그런지 사람들의 기대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필자도 오늘 시사회를 보러갑니다. 원래 9일부터 개봉인데 운좋게 공짜표를 얻게되었네요. 시사회에서 오감도의 진가를 한번 정확하게 봐야겠군요. 이 뉴스를 보면 마케팅의 차원에서 적절한 홍보가 아주 중요해 보입니다. 언론을 통한 이야깃거리..
  20. [7월 2주]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from ichi님의 서재 2009-07-11 19:05 
     <해리 포터 시리즈> 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도 개봉 전 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을 시작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2부> 까지 <해리 포터 시리즈> 를 연출 할 데이빗 예이츠 감독. 그의 <해리 포터 시리즈> 첫 작품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그 인기 만큼이나 말이 많았
  21. 이번 주말엔 킹콩을 들다와 함께 감동에 빠져보아요
    from Design_N님의 서재 2009-07-12 12:11 
                     트랜스포머, 거북이 달린다 등 왠만한 개봉영화를 다 본 상태에서... 무작정 영화관에 갔는데 그나마 안 본 영화가 바로 킹콩을 들다 였습니다. 이범수, 조안 주연??? 특 A 급 스타는 아니지만, 평소 이범수는 재치있는 모습 때문에 호감이 있는 배우였기에, 킹콩을 들다를 선택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
  22. 7월2주 추천영화 - 레인 , 언노운 우먼, 아더와 미니모이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7-12 14:19 
    <레인> - 제목만 보아도 줄창 비가 퍼 붓다가 가끔 해도 쨍 뜨는 지금 이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답게 수다스럽고, 인생에 대한 성찰도 담겨있는 영화일텐데 더구나 감독이 <타인의 취향>으로 잘 알려진 아네스 자우이 감독이고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있다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네요! 줄거리를 살짝 보면  페미니스트 작가로 인기와
  23. [7월 2째주] 두부고양이가 침 발라놓은 영화 +_+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09-07-12 23:16 
    7월 2째주! 더워지는 여름, 시원한 영화관에서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보고 싶은 하루하루>_ 이범수만 보일 줄 알았는데 여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에요. 자신을 버릴 줄 알 때 비로소 또 다른 자신을 얻는다. 영화 안에서는 가능한 것 같아요..
  24. 역도라는 생소한 소재로 많은 사람들을 울린 영화 - 킹콩을 들다(감독 : 박건용, 주연 : 이범수, 조안)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7-13 00:14 
    킹콩을 들다 역도에 대해 아는가? 음...난 잘 모른다. 단지 무거운 것을 얼마나 더 들수 있느냐에 승부가 난다는 간단한 것 밖에는. 내겐 인상, 용상..같은 어려운 단어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단순한 운동으로 보인다. 힘만 쌔면 다 할수있을 것 같은 운동. 한국 역도의 유명인중 아는 사람은 두 사람밖에 없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이던 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전병관 선수, 그리고 작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장미란 선수. 그들..
  25. 로나는 무엇을 침묵했을까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09-07-13 11:51 
    로나의 침묵 / 쟝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깐느가 반해버린 이유 있는 화제작! 각본, 배우, 연출 완벽한 조화에 빠져들다! 최고의 앙상블 다르덴 형제 감독의 신작 <로나의 침묵>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유럽사회의 불법 이민자 문제와 도덕적 문제에 직면한 인간의 선택을 다룬 영화다. 다르덴 형제 감독 특유의 미학을 선보이며 자국에서 개봉 당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영화는
  26. [7월 둘째주] 나는 이 영화가 보고 싶다. 차우
    from 해피소드님의 서재 2009-07-13 23:00 
      문득, 두려움  차우. 이 영화, 멧돼지를 영화의 소재로 삼았다는 점이 조금은 신선하군요. 물론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음... 지금 <마음이> <각설탕> 그리고 최근의 <워낭소리>가 떠오르는 군요.      위에서 언급된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27. 1편
    from hey! karma 2009-07-13 23:38 
           유독 일본영화를 볼 때면 본능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와 비교하게 되는데,   '특별할 것 없는 줄거리의 섬세한 연출'로 표현하고 싶은 류의 영화가   일본에선 주류일지 모르겠지만   사랑타령과 주먹다짐이 대부분인 우리영화들의 다양하지 못함과 대조적으로 좋아뵌다.   별 4개를 가득 채우기엔 부족함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28. 7월 둘째주- 포스터부터 땡기는 영화
    from 그린님의 서재 2009-07-14 02:42 
        요즘 알라딘에서 받은 할인 쿠폰으로 최신 영화를 자주 즐기고 있  는데...  이번주엔 무슨 영화를 볼까 추천하기에서 투표하려다가  끌리는 영화가 있어서 페이퍼를 작성해 본다.  투표에 올라온 이번주 영화들 중에서 나의 시선을 자극한 레인.  아직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모르니 사실 시선을 자극한 건  오로지 옆의 포스터 뿐. 그런데 왠지 한
  29. 7월2주 - 이번 주말엔 어떤 영화를 볼까?
    from 주니어, 읊조리다 2009-07-14 02:52 
      3주간 '트랜스포머 2'의 독주가 계속되었다. 멀티플렉스는 누구하나 빠질 것 없이 이 영화를 위해 다수의 스크린을 할애하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은 그 틈에 끼어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지난 9일 '오감도'가 국내 스타들을 대거 등용하여 용감하게 도전하였으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라는 기대보단 못미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 '트랜스포머 2' 를 본 관객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가뭄과도 같은 상황이었다.
  30. 지구촌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그리고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from 올리브네 집 2009-07-19 16:51 
                      지구촌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and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번 주엔 무슨 영화를 볼까?  내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두 편이다.  이미 박스오피스
 
 
비로그인 2009-07-0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페이지가 밝게 변신했네요~! 좋아요~

알라딘영화 2009-07-1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2주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