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란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것 아닐까. 내가 생각하는 책 읽기란 가보지 못한 또다른 길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 감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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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름 모를 소녀의 모험담 (공감2 댓글8 먼댓글0)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