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빈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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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행사진










만경대 ↑

만경대에서 바라본 대동강 ↑
만경대에서 바라본 대동강 2 ↑

만경대 김일성생가

동명왕릉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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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 ↑

보현사 ↑

보현사 2

단군릉 입구 ↑

단군릉 2 ↑

개선문 ↑




국제친선전람관 (묘향산 입구) ↑

향산호텔↑

&l! t;/center>향산호텔 (묘향산에서 점심 먹는 곳) ↑

평화자동차와 자동차 "휘파람

김일성광장 ↑ -

주체사상탑 뒤에서 바라본 대동강 1 ↑

주체사상탑 뒤에서 바라본 대동강 2 ↑

주체사상탑 뒤쪽 풍경 ↑

주체사상탑 위에서 본 고려호텔 ↑

주체사상탑 위에서 바라 본 평양 1 ↑

주체사상탑 위에서 바라 본 평? ?2 ↑

대동강과 옥류관 ↑



옥류관 안내원 ↑

옥류관 입구 ↑

옥류관 평양냉면 ↑

옥류관 ↑

모란봉공원 입구 ↑

모란봉 누각에서 바라본 대동강 ↑

모란봉공원의 신랑신부 ↑

구룡폭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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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부레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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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쇠별꽃 과 봄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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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생각나는 사람
  하 현주(bebe322111@hotmail.com)

아직도
불볕더위가 기승인데

입추라하니
뜬금 없진 않아 
소슬바람일듯 하는 길목인가?

아득히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
십여년쯤 되었을까 

집에서
가까운 곳 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석을 하는데

언제나
일찍 가는 습관은 제일
먼저 출석이된다

그런데
그 교회에는 나 보다 앞서
인사로 반겨 주시는

여자 장로님이 계셨다

언제나 분 단장한 얼굴에
화사한 옺 맵씨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아,

어찌 이른 새벽에 저렇게
다듬을 수 있는가?
몆시에 일어 나 길래...

혼자서 상상을 하는 
딜레마 였다.

그런대로
차츰 얼굴을 익혀갈때
그 분의 주변 얘기를 듣게
되는데,

교회를 짓기위해 
집을 봉헌 하고 
지금은 언니가 얻어준
집에서 지내며
 

남편은 
의사로서 충성스럽게
섬기는 존경 받는 자라고 한다.

아울러
금요 철야 기도회에서 
찬송을 인도 하시는 
열정도 보았다.

각양 좋은 은사는 
위로 부터온다고 하셨듯이
풍성한 은혜로 이끌어 간다

참으로
부러워지던 마음에서

같은 
믿음의 분량의 부부가
너무나  소중한 사람으로 보였다.

그야말로
주인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항상 준비된 사람이였고

먼저
그의 나라를 살피는 신실함에

결코
잊어지지 않는 분단장한
예복의 장로님이였다

훗날에
난 
어떤 사람으로 비쳐질것인지

문득 
지금을 
생각 하게 만든다.

신선한 바람의
장로님으로....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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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원의 설명을 들어면서 보아주세요.

약 30분간 금강산 동영상을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세히 구경합니다.




http://cafe.daum.net/chul4050love" a> 건강 하신지요 보고싶습니다 오늘 복지관에 나가는 날입니다



언재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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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사랑 2004-08-16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께! 우리가 가보고 싶었던 금강산을 구경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