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권사님 !


어쩌면 이렇게 멋진 가족이 있을가요 ?


두 도령님들이 너무 미남들이여서 누굴 닮았나 한참을 보았드니..


아버님을 닮았네요 할아버님을 닮은 줄 알았었는데 ...


우리 이성호 목사님도 미남이시라고 우리교회가 떠들썩들 한데 ..


온가족들이 인물 집안이시네요..모두 앞장 세우시고 나가시면 많이


부러워들 하겠읍니다..


아드님은 비록 하나님게 드렷지만 이렇게 든든한 사위님과 따님이 께시니


정말 행복하시겠읍니다..


오늘 우리교회 계시판을 열어보며 벌서 그레이스교회가 그립습니다


이성호목사님의 말씀도 다시 듣고 우리박목사님 지난주말씀도 들으며


위로받읍니다.. 저는 본교회 떠나선 힘들겟읍니다..


사랑하는 여러 목회자님들과 교우들이 정말 벌써 많이 그립네요


다음주에 딸이 시간이 된다니까 아들집에 갔다가 빨리 돌아가야겟읍니다.


딸이 들으면 퍽적 뛰겠네요..엄마 벌서가려고요 하면서....


이곳날씨가 갑작이 천둥 번개가 치며 어두워지네요... 사위가 길을 떠났는데...


주님게 기도드려야겟읍니다 무사히 귀가하는시간까지....


권사님 보내주신 사진들 감사합니다 매일 열어보며 권사님과 대화 할게요


모두 모두게 안부전해 주세요 언젠가 한번 방문할기회가 생기면 카나다 할머니가


대접잘한다고 전해주세요...


온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오늘은 이만 안녕 해야겟읍니다.


도보주행 합격하셔서 중명서를 받아 신나게 운전하시기 기도랄게요


주님의 축복이 늘 함게하시길 기도하며 살롬 !


방가운 2 번째 시진받고 행복한 하 현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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