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우리권사님 !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장하고 멋지십니다.

 

칠전 팔기의 그 정열..그 열심..

 

나중에 고곡 방문시엔 그림과 같은 이멋진 강변가로

 

드라이브 시켜 주실수 있으시겠죠?

 

그동안 너무 지쳐셔서 힘드셧지요?  이제는 좀 회복이

 

되셨나요 ?

 

 

벌서 선뜻 겨울이 온듯한 쌀쌀한 날씨네요 .고국의 태풍소식..

 

이곳도 어제 밤은 비바람이 얼나나 센지 우리집 나무가 쓸어질가

 

염려하며 잠들었읍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오나봅니다.

 

가을을 즐길시간도 없이...

 

 

지난주일엔 모두 따뜻한 옷들을 입고 교회에 갔엇지요

 

우리주일 팀들은 다 한국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나봅니다.

 

아이들이 듣고 엄마도 이딘가 여행을 하시라고 권하지만 ..

 

몸이 움직여주질 않을것 같네요..마음은 어딘가로 달려가고

 

있지만...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네요 이해에도 베풀어주신 주님의 이많은

 

은혜를 어떻게 드리나 감사하며 감격하며 기도하고 있읍니다..

 

 

그곳은 한가위 추석도 돌아오니 마음들이 분주하겠읍니다

 

이곳은 추석에대한 실감은 별로나질 않습니다..

 

 

그래도 식품점에서 온갖  과일들과 송편들도 만들어 놓고해서

 

사다가 명절 기분을 내기도 합니다..

 

 

권사님 !  그동안 지치신몸 이제는 쉬시면서 장노님과 멋진 드라이브

 

하시며 복된삶을 사시길 기도드리겟읍니다..

 

또 소식 드리겟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9 월 19일 아침에....    다시한번 칠전팔기를 축하드리며...

 

 

                                                     먼 카나다에서 하현주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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