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주

감사해요

권사님!


두번의 메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합격을 하면 기쁜소식으로 전하려고 했었는데,오랫도록


힘들게 지나게 되니까 여유를 갖지를 못했어요.


사면초가 이구요!구름낀 날씨만 계속되니 숨이 막힐듯 같은
답답한 상황이 메일로부터 멀어지게 했어요.

남을 위한 사랑의 손길로 섬기시는 권사님의 모습은 언제나
갑동으로 머리숙입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베푸시기를 늘 소원 합니다.
몸이 많이 지쳐 있지만 권사님의 따뜻한 사랑에 회복을 합니다
장노님도 권사님의 마음에 감사를 잊지 않으면서 주님의 은혜로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 하면서 병원 생활이 일년이 되어 갑니다

권사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곳의 새벽으로는 추워서 움크리게 합니다


높은 하늘이 이제는 찬바람으로 맞이하게 하는 늦가을인가

 봅니다.

권사님의 사랑을 늘 감사드리며

서울에서 양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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