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랬습니다

오늘 이성호 목사에게서 권사님의 근황을 듣고 놀랐습니다.
즉시 전화를 드렸는데 삐 소리만 여러번 났습니다 다시 걸어 보아도
그러하기에 핸드폰으로 했지만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으셔서
안부를 다시금 메일로 합니다 편안 하실때 펼쳐 보세요.
권사님! 제 마음이 아파요..........
힘내시구요 속히 완쾌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즐거운 생활을
누리시도록 기도 합니다.
주님은 권사님의 목자가 되심을 잊지 마세요..........
멀리서 하늘을 보면서 두 손을 모읍니다."강건케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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