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무엇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꽃을 저리도 아름답게 지으셨을까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저는 정말 다시 먼지만도 못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또 한번 눈물로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