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한다

별일 없는지...
오늘 아버지는 병원에 다녀 왔는데 MRI를 촬영해야
한다는 진찰 결과로 예약 만 하고 왔구나

4,13.오후 4, 30분에 찍고 4, 15. 11시에
결과를 보는 진찰과 처방을 받게 되겠구나,

몸이 괞찮은듯 하시다가 또 힘을 못쓰면서
시야에 장애가 생기고 침이 흘러 내리는 증상에
다시금 뇌경색을 알게 되었기에 담당 의사를
찾을 수가 있었서 다행스러웠구나 ,

그리구
백서방이 코닥 디카를 선물로 주더구나
컴퓨터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방법도 배웠는데
시야에 어려움에 활용을 미루고 계시는구나
건강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가봐....

매일 몸을 보살피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함께 기도에 힘쓰야지.......

서울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