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밤에....


♣ 성금요일 밤 ♣


고통중에 계신분들의 아픔을 담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넣고..

그 고통을 함께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젯밤...차라리  

메시극장의 뚜껑이 날라 가고...

성령님의 임재와 함께,치료의 광선이

하늘로 부터 내려 오길 기도 드렸습니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내가슴 산산히 부서 져도....

두눈에서 오열이 솟아도...

허리가 끊어지는 아픔속에서...

눈물로 불어짖는  기드온의 300용사가 되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매주 토요일 AM 7:00 에

비젼센터에서 기다림니다...





여환기
 ::: 김용기 장로님.이상표,이선옥,이명주 집사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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