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올께…뽀뽀…쪽

 


아프가니스탄 공병·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할 다산 5진 및 동의 7진 부대의 환송식이 23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열려 한 파병 장병이 어린 딸의 얼굴에 입맞추고 있다.

〈성남/남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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