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해결안되면 대규모 경협없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6일 북한의 6자회담 불참 선언과 관련, “북한은 6자회담에...

국정원 "北 비행기 투하용 核보유 추정"
국가정보원은 15일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1~2개 만들었을 수...
'北核'사태… 힐 대사 곧 서울온뒤 주변국 방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친 뒤 “(6자회담...
韓·美 외무회담 이후… 미국의 '北核' 두갈래 기류
미국은 14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중단’ 선언을 ‘협상력 제고를 위한...
라이스 '북핵 3원칙' 한때 혼선도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언급...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된 核
1945년 8월 2차대전 막바지, 미국은 일본에 두 발의 핵무기를 사용했다. 일본은 결국...
홍석현 주미대사의 북핵해법은 '각설탕론'
홍석현(洪錫炫) 신임 주미대사의 북핵해법은 ‘각설탕론’. 홍 신임 주미대사가 임...
북 핵무기, 비행기에 실려 온다면...
15일 국가정보원의 추정대로 북한이 조잡한 형태의 핵무기 1~2개를 갖고 있다면 우리...
국정원 "북, 히로시마 투하 수준 핵무기 보유 가능"
국가정보원은 15일 북한의 핵무기 개발능력과관련,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 하...




북핵 6자회담 문제 등을 협의키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반기문 장관 등 외교통상부 고위 관계자들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반 장관 등은 일주일 정도 미국 워싱턴에 머물며 부시 2기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이진한기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4일 워싱턴 미 국무부에서 열린 한미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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