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합니다”

11일 금의환향한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가운데). 그는 “당장 국가대표선수로 뛰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인천  2005-02-11 1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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