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괴로울 때 위를 봐라 보고 부러짖는가?
약한자를 들어 강하게 쓰시는 하나님의주권 사역,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290명만 모으면...
첫 모임을 은혜 중에 시작 되었습니다.
다음 토요일 부터 이렇게 합니다, (1) 30분 성경읽고, 30분기도,1시간 정도로 합니다, (2) 성경은 빠른 따라 읽기로 1년안에 1독 하게 됩니다. 아래를 보고 성경읽고, 위를 보고 부러짖으실 분은 오세요. 금년에 성경 한독 하실분도 오세요.
저는 오늘새벽, 정말로 일어 나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주 중 토요일만은 부담없이 늦잠을 잘 수 있는 유일한 날이기도 하지만..., 어젯 밤 철야기도가 또 일조를 했습니다.
새벽을 가르는 찬 바람이, 마지막 겨울을 매달은 나무가지 사이로 삭풍이 되어 불어 올 때.... 먼동이 터오는 쪽빛 동남쪽 하늘의 초승 달은 왜? 그리도 예쁜지요. "참-아름다워라-.주님의 세계는.... " 찬송78장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내가 드릴것은 없고, 많은 받은 은혜을 생각하면, 늘 빚진자 였는데... 목사님들의 가족의 이름을 한분 한분 불러가며 또 두고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 드릴 땐 정말 가슴이 벅참을 느꼈습니다.
어느 권사님은 지금이 기도 할 때라 하시며, 아침 한끼를 금식하시며 기도 하신다기에 도전이 됩니다.
매주 토요일 AM 07:00 에 중보기도실(1층)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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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중보기도팀 Subject : 흩어진 모닥 불을 성전에 모읍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 후서 7:2)
기드온의 300명 기도용사를 모집합니다. -. 평일새벽기도에 참석하고 싶어도, 비지니스로, 직장 관계로 어려운 분들과, -. 일주일에 한번 이라도 성전에 나와서 목사님(교회의 리더 쉽)과 주일예배을 위한 기도를 드려야 겠다고 하시는 분들을 모십니다.
[토요기도회] 1. 대 상 : 전 교인 2. 주 관 : 중보기도팀. 3. 기도제목 :목사님(교회의 리더 쉽)을 위한 기도. 4. 장 소 : 중보기도실(1층) 5. 때 : 매주 토요일 07:00 ~08:30 (1시간 반 정도) 6.첫모임: 2월5일(토) 7:00 AM에 시작됩니다.
각 가정에서 드려지는 기도의 불씨들을 한장소에 모으려 합니다 . (흩어진 한개피의 모닥 불을 모읍니다)
초 한자루의 불 밝기로는 책을 읽기도 힘들지만, 수백개,수천개가 모이면 야간 경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위대하리라 믿습니다.
기드온의 엄선된 300명이 나팔 불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시라 믿습니다. (문의: 여환기 집사 604-439-6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