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 무명 청화 : 김덕하씨 소장란

이예지 (leeyeiji@yahoo.ca)
예지야!

나는 예지가 좋아!

내가 사랑 하니까!

또 우리는 가족 이니까!

우리 가족은 누구  누구 일까요?

엄마,.아빠, 그리고  내동생  예영이!.

또 누구일까?

아!  할머니하고 할아버지가 서울에 게시는 구나!

예지는 좋겠다!

서울에서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메일 iclee102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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