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맹독성 홍삼 '보약 아닌 독약' 2005.2.2 (수) 11:27  추천:0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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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상이 밀집한 서울 경동시장에서 발암물질 등이 다량 함유된 중국산 맹독 농약 홍삼이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오른쪽이 중국산 홍삼으로 국산(왼쪽)에 비해 짙은 색깔을 보이고 있는데 '고려홍삼'이란 가짜 라벨이 붙어 있다. 이번에 적발된 중국산 홍삼은 DDT와 같은 살충제 종류로 발암물질이 포함돼 국내에서는 지난 79년과 69년 사용이 금지된 벤젠헥사크로라이드(BHC)와 퀸토젠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BHC는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 2조 3호에 의거,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

 

인체에 유해한 농약성분이 다량 검출된 중국산 인삼류가 최근 불어닥친 웰빙 열풍을 타고 밀수량이 폭증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사진 왼쪽이 국내산 홍삼으로 머리 부분이 짧고 굵은 반면 중국산은 머리가 길며 가늘고 약한 게 차이점이다. 국내산은 2∼3개의 튼튼한 다리가 온전히 붙어 있지만 중국산은 다리가 빈약하고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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