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에 물러선 동장군…내일 입춘 날씨 포근
기사입력 : 2005.02.03, 11:11

입춘인 4일 중부지방은 흐린 후 오후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온 후 개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의 분포가 되는 등 한동안 전국을 휘몰아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2.5m로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m로 일겠다.3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맑은 후 밤 늦게부터 흐려지겠으며, 충남북, 전남북 지방은 오전 한때 눈(강수확률 40∼60%)이 오는 곳이 있겠다.적설량은 4일까지 충남북, 서울.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 1㎝ 미만, 전남북과 울릉도.독도 1∼3㎝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2.5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전 해상에서 0.5∼2m로 점차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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