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이한(220.71.80.46)  조회: 2075  리플수: 9  추천점수: 72  작성: 01/13 18:09

#1~7번까지 왜목마을의 일출입니다.


#1 해가 오르기전의 모습,
배들도 해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2 해가 얼굴을 서서히 내밀기
시작하면서, "우와" 하는 탄성과 함께...





#3 갈매기 날고 해오름이 구름에 가려...





#4 구름이 샘 내듯 비켜 주지 않고...





#5 구름위에 얼굴 반쯤정도 내밀고,





#6 멀리서 갈매기 휘돌아 날아 들며





#7 일출의 모습이 끝나 아쉬워하는 사진가들의 모습...




#8~11번까지는 꽃지로 이동하면서 또한 일몰을 기다리면서 ....

#8 세상을 내품으로,
하늘의 중심에 서서 두팔을 벌리고...





#9 고장난 배를 부두로 끌고 오고....





#10 가혹한(?) 갯벌 체험,
너무나 바람이 세차고 추웠던 날






#11 굴까서 서울간 아들 학비 벌고
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참으며





#12~마지막은 꽃지해수욕장옆 백사장항해수욕장의 일몰입니다.

#12 서쪽의 구름은 너무나 짙고 시커멓게....





#13 하늘의 문은 조금씩 열리고
빛이 내려오는 찰나....





#14 태양계의 주인이 납시었도다





#15동쪽의 하늘은 긴긴 꼬리의 구름을 몰고 다니면서...


서해안의 일출과 일몰 그리고....를 마칩니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D+50mm+10-22mm+마크로100mm렌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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