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이성호(lsungho2@yahoo.com)


이목사!

년 말과 신년을 위한 준비로 
무척 바 쁜 것을 김복순 장 노 님이
말하는구먼...

교회를 위함인지 자신을 위함인지
항상 명확한 구 분 이기를 바라며

가족들과 성탄의 감사를 오 손 도 손
즐기도록 기도하네요

더욱 건강한 가족들이 되어서
튼튼한 체질로 겨울을 잘 지내기를 바라며
집에서 식사하는 것도 
보양 식 라고 들 하는구먼

사노라면 힘 들 때가 있음이 나중에 
귀한 경험으로 남을 테니까...

너무 약해지지 말고 소망으로
지내세 !

이곳에서도
기도하며 감사로 하루하루 살아요

"쨍하고 해뜰 날 돌 아 온단다"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면서
낙심치 말라 시는 음성도 듣네요
세월은 빠르니까,

주의 은혜와 평 강을 기도하면서
궁금해서 몆 자 적었네요....

서울에서.... 엄마가....

2004. 12, 18.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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