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순(bocksoon0106@hotmail.com)

피택 장노님!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복된 자리에 함께 못함이
아쉽지만 권사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어서 기쁩니다

지금은 두려우실지라도
성령께서 위로하심을 잊지
마시고

또 김행곤 권사님의 외조가
큰 힘이 되실것입니다

아울러
아드님의 마음도 즐거워
하실것입니다

피택 장노님!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시고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으시기를
늘 기도 합니다

미력하지만 잊지 마시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는 귀한 
장노님으로 섬기셔요....

샬롬! i love you!

서울에서
이인창 장노와 양희순 권사가 드립니다

2004, 12, 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