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반가워
기사입력 : 2004.11.18 16:46  조회수 : 610


우리 때때로 동물들에게서 천의 얼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종종 얼굴로 드러내지 않지만 동물들은 반갑거나 슬프거나 아프거나 힘들때 얼굴에 곧바로 표현을 하죠. 멍멍이 두 마리가 서로 반갑다고 얼싸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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