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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초 가을 이면 생각 나겠지요!
오늘은 추석 전 날이라 작은집 하고 산소에 가는 날이라
차도 옆을 펼쳐지는 가을의 들판을 보면서 풍성함을 느껴 보려고 하니
새삼 세월이 빠른것 같은데.. 그곳에 가려고 들뜨든 맘도 생각이 나서
몆자 띄우며 다녀 오려네요.
그리고 포토에서 맨 앞에 앉아 멀티를 작동 하는 사진이 반가웠고
며느리는 차도가 있는지 궁금하고 아이들은 잘 지내겠지요...
우리도 건강 하니까 염려 말고 환절기에 몸조심 하고 온 가족이 행복 하도록 힘쓰기를 바라며....
엄마가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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