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
항상 주시는 멜인데 이아침에는 권사님의 다정한 글이 저를 더욱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오늘은 주일 ! 어제밤 주님의 은헤가 너무나 감사해서 아이들 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읍니다..
많은 감사한 조건중에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교회를 허락하시 고 귀한 주의 종님 들을 세워주심을..
그래서 권사님같은 좋으신 분을 만나게해주시고....
그곳 교회는 마무리 준공을 위해 기도하시는군요... 부러운 일입니다...
저도 멀리서 나마 아름다운 성전이 은헤중에 잘 마무리되도 록 기도드리겟읍니다 ..
언젠가 고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때 그성전에 엎드려 기도 할 기회가 있겠지요 ...
권사님! 교회가서 은혜 많이 받고 사랑 많이 나누고 올게요 오늘은 귀여운 예 영이와 에지를 좀
찾아보고 와야겠읍니다....
권사님! 권사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만날시 에는 45 kg..........
주님의 크신 사라이 늘함게 하시길 기도 드리며.....
8 월 마지막 주일 아침에.... 군사님을 사랑하는 하 현주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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