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생일축하 합니다
  하현주(bebe322111@hotmail.com)

권사님!

셀에 들어가보고 생신을 
알게 되었지요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시1;3-4]

이러한 여생으로 주안에서 즐거움의
분복을 누리시기를 기도 합니다

권사님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메일로 마음을 드립니다

사람합니다

샬롬!11

서울에서 양희순 권사 드림
2004, 8 ,14.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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