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권사님!셀에 들어가보고 생신을 알게 되었지요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시1;3-4]이러한 여생으로 주안에서 즐거움의분복을 누리시기를 기도 합니다권사님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메일로 마음을 드립니다사람합니다샬롬!11서울에서 양희순 권사 드림2004,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