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바쁘시죠?
  하현주(bebe322111@hotmail.com)

권사님
복중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더위 입니다.

권사님댁의 
앞뜰과 뒤뜰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눈으로 덮혔는데

지금은 
싱그러운 녹색의 계절에 
멋진 케슬로 상상이 됩니다.

시원한 
바람에 맑은 공기로 열기를 날려 보내는 

피서의 
휴양지로 추천 할까봐요!

권사님
지금쯤 따님하고 정리 하시랴 

얘기 하시랴
무척 바쁘시겠어요!

따님의 
선택을 축하드려요

이곳은 
100세 정년이라고 인터넷 교육 업체가
광고를 냈지요

모두들 
직장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하는데

틈틈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되어서 샐리던트라고
부르지요 학생과 직장의 합성어 입니다.

그래서 
그 업체 사장님은 "사람의 지적 능력은

정해져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지식의 활용

차원에서 
결정한 100세 정년의 신선한 아이디어 입니다.

능력과 
의욕이 있다면 원하는 시기까지 일할수
있어야 건강하고 복된 사회라고 하는데

따님의 
더 나은 미래 투자는 멋진 선택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고통으로 부터 치료 받을 것을 
생각 할때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휼륭하게 
키우신 권사님의 보람이 느껴지면서

좋은 꿈꾸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인사를 마칩니다.

사랑해요 !!!

서울에서  양희순 드립니다 2004 . 7. 28.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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