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T.V를 통해서중국 어린이들의 열풍을 본다.지금은여름방학이라 비만 아이들이 집중 살빼기작전을 한다.날자가 짧아 그 기간동안 어렵다고 불평을 한다.여러가지 운동을해도헬스클럽에서 지내도줄지 않는 살덩어리란다.10억 인구가살기가 어렵다고 전해졌거늘어느새기름진 영양가로 배불리먹이고 비만으로 자라갔을까?혹시소수계층의 부유함 아닐까?경제 대국의 "핫라인"일까?하기야얼마전까지도우리네 상식들은 배나온 사람이부자의 상징이 아니던가...그래서젊은시절에 배가 불룩하여 "복"배라고 토닥여 주었는데노년에비만이 질병의 원인이 되어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으니..가히무지함과 방심함이 고통의 세월을겪게한 민감한 반응인데우리네중학생 10명중 8명이 비만 합병증이라고 하여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심각한 질병이라고더욱이부모의 비만에 아이들 비만 위험도가높다는데도 위기불감증이다.앞으로세대를 이끌어갈 소중한 미래의아이들.이라고중국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안간힘을보이며 어쩔줄 몰라한다.비만탈출은 먹거리가 과제라고한다.신토불이로 웰빙한 우리네 밥상이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의 길라잡이다.신묘막측한 몸은 정확한 저울과 같다고폭염에 육중한 어린몸을 생각 케한다단시일에 되는것이 아라서....2004 /0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