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기쁘구나
  이성호(lsungho2@yahoo.com)

소포 
받았다니 기쁘구나

보내지 
않았으면 울뻔 했겠네 ㅎㅎㅎㅎㅎㅎㅎ

필요한
것이였다니 고맙구만


나두 

준비 하면서 들뜬 마음이였으니
보약을 한참 먹었지요..

그리구
사진 진짜 " 쨩"이라구
어쩜 튜울립과 너희 가족이 조화로운지
눈이 무척 즐거웠고

고슴도치도 
제 새끼 귀여워하듯

두 공주들의
시진을 보면서 점점 예쁜
모습으로 자라는것이 조심스럽기도 해유

아무튼
행복한 모습을 보고 멋지게 웃음보를 터뜨렸으니까

"예영이의 
머슴에 같은 동작에서,,,,"

그런데
살이 찌는것은 안좋을것 같에

아빠가 
살지면 아이들도 닮는다는데
책임 지실거유 이목사....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줄것....


참 : 
장은성 사모가 오늘 새벽에
쌍둥이 아들을 순산 햇어요

그 집은 
아들 부자 라 셋이나되니...

부럽다 부러워....
노인의 독백 ㅎㅎㅎㅎㅎㅎㅎ

잘있어요.

아버지 와 엄마가...

,4. 7,15.

ps:하권사님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시는데...

가족 사진에서 보내는 방법을 알려다오.

양희순 (hsyang1029@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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