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사랑하는 권사님!주안에서 편안하시죠?보내주신 아름다운 음악과함게한 글월 감사하고 행복했읍니다.벌써 6 월달도 은혜중에 지나고 (화살같이..) 7 월이네요. 믿으지지 않는 날짜들입니다....저는 매일 매일을 집정리는 못한체 바쁜스케쥴로 지나고 있읍니다 그런데로 건강하게 잘 지나고 있읍니다 염려해주셔 감사합니다..지난 목요일은 문공옥 권사님의 병원심방을 김복순권사님과 길여사님과 같이 다녀왓읍니다병원심방후 새삼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렸읍니다 우리에게 건강주신 주님의 은혜를 ......문권사님은 새벽기도가시려고 아파트를 나오시다가 괴한의 습격을받아 지갑을 틀리시고 뒤로 넘어 지셔서 엉덩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고 입원해계신답니다.. 그난편되시는 장노님도 몇개월전에교회에서 예배잘 드리고 나가시다가 차에오르시면서 미꺼러지셔서 지금도 입원해계시는데요...두분이 다른 병원에 입원해 게시고 서로 다니실수도 없으시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문권사님은 세벽기도를 거르지않으시는 년세가 (79세)많으신데도 아주열심있는 권사님이 신데 ....얼마전 몇년을 묵을 만들어 모은 돈($ 1 만물) 건축헌금으로 드린 정말 우리들이 감격한 권사님이신데요. 지난번 우리셀모임때 팔을 걷어부치시고 나는 아직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장담하시든 모습이눈에선한데요. 정말 우리의 건강은 밤세안녕인것같읍니다..권사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항상 너무 무리하시는것 같아염려가 됩니다.지난 6 월 27일은 예지의 생일이라고 조그만 수첩에다가 선물대 조금 넣어갖이고교회갓드니 .....문앞에 에쁜 예지가 봉투에 생일 감사헌금이라 쓴 봉투를 들고 서있다가 저에게 달여와 안겨서 생일 축하 한다하고 안아주엇읍니다...권사님 ! 나의 세제 는 잘 정리되여가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하신 권사님이 십니다.. 우리는 꿈도 꾸어보지못할 일을 하시는군요. 다 마무리해놓으면 얼마나 멋잇겠어요.. 아~~~~~감동입니다... 기대하겟읍니다... 좋은 글 많이 보내주세요 요즘 이곳에서 보내는 멜이 잘안들어가 매일 나에게 멜을 보내는 친구가애가타합니다 이글은 제대로 들어가 줄지 몰으겟읍니다. 잘들어가 주길 바라며...다음또 안부전하겟읍니다 주안에서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먼 이곳에서 기도 드릴게요...오늘도 화창한날씨입니다 길여사님이 산보가자고 지금 전화가 왔읍니다 준비하고 다녀올게요...안녕히 계세요 사랑하는 권사님!God Bless you ! 먼나다 벤쿠버에서 하ㅇㅇ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