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사랑하는 권사님
  양희순(hsyang1029@yahoo.co.kr)


 사랑하는 권사님!

주안에서 편안하시죠?

보내주신 아름다운 음악과함게한 글월 감사하고 행복했읍니
다.

벌써 6 월달도 은혜중에 지나고 (화살같이..) 7 월이네요. 믿
으지지 않는 날
짜들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을 집정리는 못한체 바쁜스케쥴로 지나고 있읍
니다 그런데로 건
강하게 잘 지나고 

있읍니다 염려해주셔 감사합니다..


지난 목요일은 문공옥 권사님의 병원심방을 김복순권사님과 
길여사님과 같이 다
녀왓읍니다

병원심방후 새삼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렸읍니다 우리에게 건
강주신 주님의 은혜
를 ......


문권사님은 새벽기도가시려고 아파트를 나오시다가 괴한의 습
격을받아 지갑을 틀
리시고 뒤로 

넘어 지셔서 엉덩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고 입원해계신답니
다.. 그난편되시는 장
노님도 몇개월전에

교회에서 예배잘 드리고 나가시다가 차에오르시면서 미꺼러지
셔서 지금도 입원해
계시는데요...

두분이 다른 병원에 입원해 게시고 서로 다니실수도 없으시
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 


문권사님은 세벽기도를 거르지않으시는 년세가 (79세)많으신
데도 아주열심있는 
권사님이 신데 ....

얼마전 몇년을 묵을 만들어 모은 돈($ 1 만물) 건축헌금으로 
드린 정말 우리들
이 감격한 권사님이

신데요. 


지난번 우리셀모임때 팔을 걷어부치시고 나는 아직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장담
하시든 모습이눈에

선한데요. 정말 우리의 건강은 밤세안녕인것같읍니다..


권사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항상 너무 
무리하시는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지난 6 월 27일은 예지의 생일이라고 조그만 수첩에다가 선물
대 조금 넣어갖이고
교회갓드니 .....

문앞에 에쁜 예지가 봉투에 생일 감사헌금이라 쓴 봉투를 들
고 서있다가 저에게 
달여와 안겨서 

생일 축하 한다하고 안아주엇읍니다...


권사님 ! 나의 세제 는 잘 정리되여가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
하신 권사님이 십
니다.. 

우리는 꿈도 꾸어보지못할 일을 하시는군요. 다 마무리해놓으
면 얼마나 멋잇겠어
요.. 


아~~~~~감동입니다... 기대하겟읍니다... 


좋은 글 많이 보내주세요 요즘 이곳에서 보내는 멜이 잘안들
어가 매일 나에게 멜
을 보내는 친구가

애가타합니다 이글은 제대로 들어가 줄지 몰으겟읍니다. 잘들
어가 주길 바라며
...


다음또 안부전하겟읍니다 주안에서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
길먼 이곳에서 기
도 드릴게요...


오늘도 화창한날씨입니다 길여사님이 산보가자고 지금 전화
가 왔읍니다 준비하
고 다녀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사랑하는 권사님!


God Bless you ! 먼나다 벤쿠버에서 하ㅇㅇ드림. 

하 ㅇㅇ 권사 (hsyang1029@korea.com)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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