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아!잘지내지 ?할머니는 예영이에게 보내줄선물을 생각 하면 기분이 좋아요왜냐면여름에 신는 어린이 운동화를 처음 보고 샀어요예지 예영 주려고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그 신발을보면서 예영이 생각 예지 생각에웃음이 절로 나와서 행복해지는것 같아요...예영아너의 마음에도 좋아할것 같으니까선물 받으면 꼭 전화해야돼알았지???그럼 재미있게 언니랑 잘놀아요...예영아 사랑해 바이 바이...
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