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otoven > 헤르만헷세가 그린 수채화




<지와 사랑>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유리알 유희>로 삶을 말하던 헤르만헷세가
아름다운 수채화로 또다른 인생을 말한다.

예술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 아름다운 작가를,
그의 글을, 그의 그림을, 그의 마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