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존경하는 두분게 !

무슨말로 이마음을 표현할까요?

벌써 가실날이 되였네요.. 오늘 귀한 시간을 활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활활타오르는 벽난로 옆에서의 데이트가 영원히 기억할 아름다운
추억
이 되겟읍니다.


전도사님! 기여히 이소중한 지갑을 저에게 주셨군요, 그곳에서 풀어보지
못한것
을 후회하고있읍니다.

저는 갤랑 화장품을 사셨나하고 이곳에서는 구입하기가 쉬운것인데하고
말씀드렸
는데...


저 한국에 빨리가야할 건이 생겼읍니다.  잘 간직했다가 그때 다시
드리겠읍니다
..이귀한 소중한 지갑을

저를 주시다니요... 정말 못말리실 전도사님이 시군요..


주님전에도 그렇게 바치시드니 저에게도 이귀한것을 아낌없이 주시는지요. 

따뜻한 마음만을 기쁘게

받겠읍니다.  오늘.. 영변에 약산 진달래...가 아닌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하나님이 함게 계서 간데마다
보호하며.도와주시기를 바
라네.....                    

  이찬송이 절로나옵니다 피아노로 이곡을 치며 혼자서 눈물지우며 목청높이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분들이여.. 우리서로 육신은 떨어져 있지만 영적인 교제를
날로날로
하며 살아가십시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매일 매일 순간마다 주님 의지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리겠읍니다

  안녕히 가세요.. 두분을 사랑합니다.... 


                     새해  1월 9 일    이별을 아쉬워하며.        
그레이스
교회  하 ㅇㅇ드림.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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